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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억 달러 돌파...RLUSD, 최고 등급 스테이블코인 등극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18:30]

시총 5억 달러 돌파...RLUSD, 최고 등급 스테이블코인 등극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2 [18:30]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출처: X

▲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출처: X     

 

리플(Ripple)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RLUSD 스테이블코인 500만 개를 추가 발행하며, RLUSD의 시가총액은 5억 3,300만 달러를 돌파했다. RLUSD는 독립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제도권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7월 들어 총 7,750만 RLUSD를 발행했으며, 현재 RLUSD는 전체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 기준 176위에 올라 있다. RLUSD는 단순한 실험적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본격적인 시장 유통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RLUSD는 독립 스테이블코인 평가 기관 블루칩(Bluechip)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부여받았다. 이는 현재 평가를 받은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투자자 신뢰도와 제도권 수용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리플은 RLUSD 준비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미국 유수 금융기관인 BNY멜론(BNY Mellon)을 수탁사로 지정했다. BNY멜론은 전 세계 최대의 증권 보관 기관으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에 제도권 보증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플은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며 공식 환영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는 명확한 규제가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대규모 확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RLUSD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탈중앙화 금융과 기관 금융에 사용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규제 기반 확대와 글로벌 수탁 체계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스테이블코인 시장 재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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