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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년간 3번 막혔던 저항선 또 직면...이번에 넘으면 1만 달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20:00]

이더리움, 3년간 3번 막혔던 저항선 또 직면...이번에 넘으면 1만 달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2 [20: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 전망이 제시됐다. 평행 채널 상단 재돌파 여부가 중장기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최근 이더리움이 지난 수년간 유지된 주간 기준 평행 채널 상단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패턴에서 상단은 저항선, 하단은 지지선 역할을 하며, 상단 돌파 시 채널 높이만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넘는다면 다음 목표는 1만 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채널의 전체 높이가 약 6,000달러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수년간 세 차례 이 저항선에서 반락한 바 있으며, 이번 접근이 네 번째 시도에 해당한다.

 

차트상 이더리움은 2024년 초 채널 하단에서 지지를 받은 이후 반등을 이어왔으며, 최근 상승 흐름으로 상단 저항선에 근접한 상태다. 현재 패턴의 방향성 돌파 여부가 주요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신규 투자자의 보유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른바 ‘퍼스트 바이어(First Buyers)’가 보유한 공급량은 7월 초 이후 약 16% 증가해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퍼스트 바이어는 처음으로 이더리움을 매입한 주소를 기준으로 하며, 이들의 보유량 증가는 새로운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이 활발하다는 지표로 활용된다. 해당 지표는 이더리움의 최근 반등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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