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하루 소각량이 8배 이상 급증하면서 커뮤니티 주도의 공급 축소 움직임이 다시 한 번 탄력을 받고 있다. 가격은 하락했지만, 생태계 내 토큰 소각 활동은 최근 들어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치솟았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번(Shibburn) 데이터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총 2,161만 1,083 SHIB가 소각됐다. 이는 전일 대비 883.89% 급등한 수치로, 단일 거래로만 1,644만 4,740 SHIB가 영구 제거되며 소각 급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
7일 기준 누적 소각량도 1억 3,142만 1,765 SHIB로, 주간 증가율은 129.63%를 기록했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탈중앙화 앱(dApp) 사용, 시바리움 기반 트랜잭션, 커뮤니티 주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인 토큰 소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공급량 중 410조 7,514억 3,084만 5,300 SHIB가 소각되었으며, 이는 초기에 발행된 1경 개에 가까운 공급량 대비 상당한 축소를 이끈 결과다. 시바이누 프로젝트는 초기부터 강력한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토큰 희소성을 높이려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유통 중인 시바이누 총량은 584조 5,847억 1,549만 7,020개에 달해 시장 내 공급은 여전히 방대하다. 다만, 이번처럼 커뮤니티 중심의 소각 활동이 계속될 경우 점진적 공급 감소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