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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파월 퇴진·금리 1% 시대, 암호화폐 광풍으로 이어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11:58]

유명 트레이더 "파월 퇴진·금리 1% 시대, 암호화폐 광풍으로 이어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3 [11:58]
크립토(암호화폐)

▲ 크립토(암호화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위증 혐의로 형사 고발되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차기 의장 인선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유튜버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7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파월이 물러나고 새 인사가 기준금리를 1% 수준으로 인하된다면, 경제와 자산 시장은 완전한 광기의 마지막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로켓 연료를 공급하는 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강세 삼각 수렴 패턴 상단을 테스트 중이며, 돌파 시 상승 목표는 약 12만 7,000달러, 하방 이탈 시 지지선은 11만 달러로 분석됐다. 거래량은 지난 7월 10일과 15일 급등 당시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주초에는 다소 회복된 양상을 보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000달러 저항선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며, 해당 구간을 넘어서야 사상 최고가를 향한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실패 시 3,500달러 또는 3,000달러 수준까지의 10~20% 조정이 열려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솔라나(Solana, SOL)는 트레저리 기업 유펙시(Upexi)가 1,000만 달러 규모의 10만 SOL을 추가 매수하고, 렉스셰어스(Rex Shares)가 출시한 솔라나 스테이킹 ETF가 1억 달러의 운용 자산을 기록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밈코인 봉크(BONK)는 하루 100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모색하고 있다. 또, 0.000004달러 돌파 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한편, 알트코인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센터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도 53으로 상승했다. 데이비스는 영상 말미에 "아직 정점이 아니다"라며, "선택적으로 접근할 경우 여전히 매수 기회는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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