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며 최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일부 분석가는 이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7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당일 7.37% 하락하며 5월 30일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 중이다. 이번 하락은 지난주 기록한 16% 상승분의 일부를 되돌리는 흐름으로, 시장 전반의 하락세와 맞물려 나타났다.
시장 분석가 CJ는 시바이누의 거시적 구조에 주목하며, 중간 수요 구간(mid-range demand zone)을 핵심 매수 타점으로 지목했다. 그는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면 롱 포지션 진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으며, 알림 설정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시바이누는 2월 2일부터 일정 가격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해당 채널 하단은 0.00001004달러, 상단은 0.00001764달러 수준이다. 중간 수요 구간은 0.0000142달러에서 0.0000128달러 사이로, 현재 시바이누는 이 구간의 상단을 하회했지만 하단 위에서 거래되고 있어 CJ의 매수 조건에 부합하는 상황이다.
CJ는 시바이누가 이 수요 구간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며, 해당 지점에서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가격이 채널 상단을 돌파해 0.000019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는 현재가 대비 34%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0.0000140달러에서 0.0000190달러 사이에 공급 클러스터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는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시바이누가 0.000024달러, 나아가 0.00003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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