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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하루 사이 10% 넘게 급락...27%는 아직 수익 기록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06:30]

시바이누, 하루 사이 10% 넘게 급락...27%는 아직 수익 기록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5 [06:3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루 만에 12.5% 하락하며 이번 주 초반 기록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고래 투자자들이 대량 매수에 나서며 단기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의 대형 보유자 순유입량이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유통량의 최소 0.1%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총 4조 6,600억 SHIB를 매수했으며, 이는 약 6,37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이러한 고래들의 집중 매수는 시바이누 가격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급락 구간에서 대형 보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다는 점은 해당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시바이누의 수익 상태별 활성 주소 비중은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약 27%의 활성 주소가 수익 구간에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심리가 강화되는 임계값에 해당한다. 수익 실현 매물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줄 수 있다.

 

시바이누는 현재 0.0000135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0.00001317달러 지지선을 유지 중이다. 이 지점을 지켜낸다면, 다음 저항선인 0.00001435달러를 향해 반등할 수 있으며, 이후 0.00001553달러 회복 가능성도 열리게 된다.

 

반대로, 수익 실현이 강하게 진행돼 0.00001317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0000118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며칠간의 가격 움직임이 단기 추세 전환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점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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