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에 상장된 헬스테크 기업 웰지스틱스헬스(Wellgistics Health, WGRX)가 엑스알피(XRP)와 XRP 레저(XRPL)를 적극 도입하며 디지털 자산 기반의 헬스케어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1 등록 서류에 따르면, 웰지스틱스헬스는 XRP를 단순한 보유 자산을 넘어 결제 수단, 담보, 수익 창출 수단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웰지스틱스헬스는 XRP 기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자사와 약국, 제조사, 공급업체 간 실시간 저비용 거래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XRP 레저의 실용적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법률 전문가 빌 모건은 "XRP를 결제, 담보, 수익 자산으로 동시에 활용하는 실질적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웰지스틱스헬스는 XRP 보유량을 담보로 자본 조달을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디지털 자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주식 또는 채권 발행 계획도 포함했다. XRP 활용을 통한 수익 모델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접근은 XRP의 기업 내 실사용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앞서 네이처스미라클(Nature’s Miracle)도 XRP를 채택한 바 있다.
웰지스틱스헬스는 올 5월 XRP 채택을 공식 발표하며, 인프라 중심의 헬스케어 전략을 강조했다. 브라이언 노턴 최고경영자(CEO)는 "미래의 승자는 더 빠른 전송망과 정제된 데이터, 효율적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라며 XRP 기반 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밝혔다.
또한 웰지스틱스헬스는 민간 투자사 LDA캐피탈과 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유동성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필요 시 단계적으로 인출 가능하며, XRP 활용 결제 시스템을 전국 6,000개 독립 약국 및 150개 제조업체로 확산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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