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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오면 솔라나 폭등? 29일 FOMC 주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22:45]

금리 인하 오면 솔라나 폭등? 29일 FOMC 주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5 [22:4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177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매수 적기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기술적 지지선에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하루 동안 3.1%, 지난주 동안 3.2% 하락하며 17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14일 기준으로는 8.5%, 1개월 기준으로는 21.4%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7월 이후로는 4.2% 상승한 상태다.

 

현재 솔라나는 175~177달러 구간에서 유의미한 유동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지지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200달러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시장 전반의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하락세는 비트코인(Bitcoin, BTC), 엑스알피(XRP), 바이낸스코인(BNB)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7월 29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방향이 공개될 예정이며, 만약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솔라나 매수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며칠간의 관망이 현명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회동이 격앙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향후 연준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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