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미국 투자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실물 자산 보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ETF는 평균적인 투자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실물 자산을 대체할 수는 없다”며, “ETF는 자기 방어를 위해 총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금(Gold), 은(Silver), 비트코인(Bitcoin, BTC) ETF 모두 접근성은 높지만, “각 자산의 차이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법정화폐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글로벌 금융 붕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최근에도 주요 자산 버블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하며, 비트코인 급락 시 금과 은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가격 폭락은 매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요사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강한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7월 24일 하루 동안 총 2억 2,7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이 중 피델리티(Fidelity)가 1억 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피델리티의 누적 유입액은 현재 124억 2,700만달러에 이른다.
전체 현물 비트코인 ETF의 순자산총액(NAV)은 현재 1,544억 5,000만달러로, 이는 비트코인 총 시가총액의 약 6.54%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모든 비트코인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546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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