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투자처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와 금융 생태계, 규제 환경 개선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은 약 4조 달러이며, 이 중 비트코인은 2조 3,000억 달러 규모로 업계 최상위 자산이다. 2009년 등장한 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폐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코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트코인의 유동성도 경쟁 코인 대비 월등하다. 최근 24시간 동안 3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거래됐으며, 이더리움 대비 5배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에 분포된 노드, 채굴자,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ETF·지갑·결제 인프라 등으로 구성된 견고한 금융 생태계가 지속적인 채택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미국 백악관이 국가 전략 비축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언급하며 제도권의 공식 수용이 이뤄진 점도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는 요인이다. 비트코인이 규제 위험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은 장기 보유 관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과거 수차례 약세장을 견디고 반등에 성공해왔으며, 현재도 11만 8,000달러 선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금의 시가총액이 23조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은 더욱 희소한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장기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비트코인은 단기 급등락을 노리는 코인이 아니라, 10년 뒤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자산이라는 점에서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오늘 1,000달러를 투자한다면, 향후 수년간 더 큰 가치로 돌아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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