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8월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최대 6,9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시세는 안정적이나, 일부 지표는 단기 과열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7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레인보우 차트(Rainbow Chart)는 이더리움의 장기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대가 'Steady...' 구간(3,298.74~4,752.48달러)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 모델은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승 구간과 과열 구간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 분위기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트에 따르면, 8월 1일 기준 이더리움은 'HODL!' 구간(4,752.48~6,901.15달러)에 진입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러나 현재 가격 움직임과 시장 모멘텀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 해당 구간 돌입은 쉽지 않다는 신중한 해석도 덧붙여졌다.
이더리움의 전체 구간은 ‘Fire Sale’(881.52~1,193.99달러)부터 ‘Maximum Bubble Territory’(1만 4,352.17~2만 456.93달러)까지 총 아홉 단계로 구분돼 있으며, 현재는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HODL!’ 이상 구간부터는 장기 투자자들의 확신이 강해지는 반면, 상단 구간은 투기와 거품이 극단화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3,791달러로 전일 대비 0.47% 상승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약 2.5% 상승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2,836.31달러, 200일 평균선은 2,404.22달러로, 이더리움은 여전히 두 지표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는 강한 상승 추세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80.01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이는 즉각적인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향후 단기 조정이나 횡보 구간 진입 가능성을 암시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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