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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펭귄(PENGU), 오픈씨 인수 루머 부인...NFT 시장은 '들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7 [21:30]

퍼지펭귄(PENGU), 오픈씨 인수 루머 부인...NFT 시장은 '들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7 [21:30]
퍼지펭귄(PENGU)/챗GPT 생성 이미지

▲ 퍼지펭귄(PENGU)/챗GPT 생성 이미지 

 

퍼지펭귄(Pudgy Penguins)이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작년 12월에 이미 인수가 완료됐다는 주장이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7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퍼지펭귄 보안 책임자 보(Beau)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퍼지펭귄은 오픈씨를 인수하지 않았다. 진정하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루프트한자, 나스카와의 협업을 이야기하며 다음 브랜드 제휴를 준비하자”며 다른 계획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퍼지펭귄은 2021년 7월 출시된 8,888개 NFT로 구성된 프로젝트다. PMI 토이즈와 협업해 피지컬 장난감 시리즈 ‘퍼지 토이즈’를 출시했으며, NFT 보유자에게 상업적 활용 수익을 제공하는 오버패스IP(OverpassIP)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오픈씨 인수설은 퍼지펭귄 CEO 루카 네츠(Luca Netz)의 과거 발언에서 비롯됐다. 그는 2024년 10월 X 게시글에서 오픈씨 인수에 관심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퍼지펭귄의 12월 발표와 오픈씨의 정책 변화가 겹치며 실제 인수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보는 “현시점에서 오픈씨 인수는 적절하지 않다”며 재차 부정했다. 퍼지펭귄은 오픈씨보다는 확정된 브랜드 파트너십과 신사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루프트한자, 나스카와의 협업 외에도 톤(TON)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펭구 클래시(Pengu Clash)’를 출시했다.

 

한편 NFT 시장은 7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전체 NFT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94% 급등한 6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간 거래량도 51% 증가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컬렉션 크립토펑크(CryptoPunks)는 바닥가가 53% 오르며 반등을 주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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