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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역대 최고가 경신…바이낸스 창업자 자산, 빌 게이츠 넘었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07:24]

BNB 역대 최고가 경신…바이낸스 창업자 자산, 빌 게이츠 넘었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8 [07:24]
BNB 역대 최고가 경신…바이낸스 창업자 자산, 빌 게이츠 넘었나/챗GPT 생성 이미지

▲ BNB 역대 최고가 경신…바이낸스 창업자 자산, 빌 게이츠 넘었나/챗GPT 생성 이미지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이 82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의 순자산이 빌 게이츠를 넘어섰다는 추정이 제기됐다.

 

BNB는 최근 2주간 약 20% 상승했으며, 바이낸스 거래소의 자체 토큰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CZ의 자산도 급등 중이며,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현재 600억 달러로, 전 세계 27위에 올라 있다. 이 수치는 CZ의 BNB 보유량을 제외한 것이며, 바이낸스 지분 90%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포브스는 지난 6월 기준 CZ의 순자산을 610억 달러로 추산하며, 이 중 바이낸스 지분 가치를 330억 달러로 보수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의 개인 BNB 보유량은 9,400만 개에 달하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현 시세 기준으로 CZ의 BNB 보유 가치는 약 780억 달러에 달하며, 바이낸스 지분과 합산 시 순자산 총액은 약 1,1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월튼 가문 바로 아래 수준이며, 마이클 델(1,360억 달러)과 빌 게이츠(1,240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다만 이는 유동성 조정 전 기준 시가 총액을 기반으로 한 추정치이며, 실제 CZ의 보유 자산 규모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BNB의 낮은 유동성 특성상 CZ가 보유 물량을 전량 시장가에 매도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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