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2025년 중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지속, 기술 채택 확대, 투자자 심리의 완벽한 결합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동할 경우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LINK가 100달러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시장 전반의 강한 상승 흐름이 전제되어야 한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7월 중 12만 2,379달러를 돌파하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3조 8,5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분위기는 이미 조성됐다. 그러나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여전히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 심리 개선이 필수적이다.
체인링크 자체의 진화도 주목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및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제휴를 통해 실제 결제 및 자산 토큰화 인프라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특히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CCIP)을 통해 수천 개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CCIP 채택이 확산되면 LINK 토큰 수요도 자연스럽게 급증할 수 있다.
투자자들의 행동도 변수다. 최근 고래 투자자들은 소매 투자자가 주춤한 가운데 LINK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열성적인 커뮤니티인 '링크 마린'의 활동이 재점화될 경우 급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현재 LINK는 1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30일 동안 32% 이상 상승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Ali)는 7월 목표가였던 28달러 돌파가 8월로 미뤄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전히 강세 흐름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20~28달러 구간은 강한 저항대이며, 이를 넘으면 과거 고점인 52.88달러 돌파가 관건이 된다.
100달러 도달은 고위험 고보상의 시나리오지만,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기술 발전과 거시 흐름, 투자 심리가 맞물릴 경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제시된다. 현재는 그 전조가 형성되고 있는 초기 단계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