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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0% 반등?” 도지코인, 폭락 후 돌아온 역대급 매수 신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6:49]

“또 70% 반등?” 도지코인, 폭락 후 돌아온 역대급 매수 신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5 [16:49]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7월 강세장에서 인상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2달러 지지선을 잃고 하락세로 전환된 후에도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강한 상승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최근 하락은 일시적인 조정으로 보이며, 기술적 분석상 추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크리스팩스(KrissPax)는 도지코인이 현재 강한 반등을 이끌었던 지점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다며,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4시간 상대강도지수(RSI)가 다시 30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으로 이 신호는 강한 가격 반등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6월 4시간 RSI가 30 이하로 하락했을 당시, 도지코인은 한 달 만에 70% 넘게 상승한 바 있다. 이번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경우 강력한 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당시 가격은 0.14달러였던 반면 현재는 0.2달러 수준으로, 상승 시작점 자체가 더 높아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분석가에 따르면 고점과 저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구조는 상승 추세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향후 더 높은 고점 형성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만약 과거와 같은 70% 상승폭이 재현된다면, 도지코인은 0.3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여전히 2021년 기록한 사상 최고가 0.74달러보다는 50% 이상 낮은 수준이다.

 

도지코인은 7월 한 달간 27.1% 상승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지만, 8월 들어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크립토랭크(CryptoRank)에 따르면 8월 현재까지 도지코인은 5.31% 하락한 상태이며, 하락세는 지속 중이다.

 

통계적으로 8월은 도지코인에 가장 약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평균 -10% 하락률을 기록해왔으며, 이번 달에도 음봉 마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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