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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매집 구간 재돌파...이번엔 진짜 랠리 시작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02:30]

시바이누, 매집 구간 재돌파...이번엔 진짜 랠리 시작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6 [02: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매집 구간을 회복하며 장기 횡보 국면을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장기 매수 전략 진입 시점으로 보고 상승 목표를 제시했다.

 

8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와이코프 인사이더(Wyckoff Insider)는 시바이누의 최근 일봉이 대규모 거래량 구간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과거 매집이 활발했던 영역으로, 장기적 매수세와 결합될 경우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손절가는 최종 지지선(LPS) 아래에 두고 매수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차트에서 시바이누는 0.000009788달러~0.000011726달러 구간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며 매집 기반을 다져왔다. 이 구간 하단으로 긴 하락 꼬리가 나타난 것은 하락 시도가 번번이 실패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음을 시사한다. 최종 지지선은 0.000011726달러~0.000011841달러 범위에 형성됐다. 해당 지지선 유지는 향후 상승세 전환에 중요하다.

 

상승이 이어질 경우 1차 목표가는 0.000022107달러로, 2024년 말 저항 구간과 일치한다. 2차 목표가는 0.000039005달러로, 시바이누가 과거 강세장에서 형성한 공급대 상단이다. 두 가격대 모두 과거 매도 압력이 강했던 자리로, 돌파 여부가 향후 추세를 결정할 전망이다.

 

또 다른 분석가 조 스완슨(Joe Swanson)은 시바이누의 일봉 차트에서 컵앤핸들 패턴이 완성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목선인 0.00001715달러를 돌파하면 약 70% 상승해 0.000021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 고래 매집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72억 6,000만 달러로 22위에 위치한 시바이누는 2021년과 2024년 일시적으로 기록했던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난 상태다. 익명 리더십, 내부 갈등, 기관 투자 부재, 589조 개에 달하는 막대한 토큰 공급량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시바이누 팀은 장기 보유자들에게 낙관론을 유지하며 0.01달러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강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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