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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4분기 알트코인 시즌 열 것"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04:30]

전문가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4분기 알트코인 시즌 열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6 [04:30]
파월, 관세, 비트코인…다음 급등의 ‘완벽한 폭풍’인가?/챗GPT 생성 이미지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경제의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전격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오는 9월 한 차례에만 최대 100bp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시하고 있다며, 이를 암호화폐 시장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촉매제로 지목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쇼(Paul Barron Show)의 8월 5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 콘텐츠에 따르면,  다수 애널리스트와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주택 시장의 회복세와 고용 부진 상황을 고려할 때 연준이 급격한 완화 정책으로 선회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 등 고위험 자산은 이 같은 유동성 확대 조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에 출연한 인플레이션 전략가 린 알덴(Lyn Alden)은 “유통업체들이 공급망 불안과 비용 전가 등 요인으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연말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 경기의 구조적 둔화 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상보다는 선제적 인하가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톰 리(Tom Lee)는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미국 증시는 2주 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비트코인 시장에도 연쇄적 낙수효과를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기관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암호화폐가 단기적 기술적 반등을 넘어 구조적 랠리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폴 배런은 방송 말미에서 “과거 사례를 보면 8월부터 10월 사이 비트코인은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인 바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ETF와 장기 보유자의 수요가 맞물릴 경우, 4분기 알트코인 주도의 상승장이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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