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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200% 폭등 패턴 재현?...ETF 승인 가능성 74%까지 급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09:15]

도지코인, 200% 폭등 패턴 재현?...ETF 승인 가능성 74%까지 급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6 [09:1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가격이 2024년에 기록했던 패턴을 다시 반복하며 최대 20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74%까지 치솟으며 강세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도지코인은 하락 추세 저항선 아래에서 8개월간 정체를 보였으나, 저점이 점차 높아지는 흐름을 만들며 매도 압력이 감소했다. 이후 11월 시장 전반의 랠리 속에서 해당 저항선을 돌파했고, 불과 한 달 만에 0.159달러에서 0.484달러까지 200% 급등했다.

 

현재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도지코인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뒤 이를 재테스트했으며, 이전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매도세 약화를 시사하며,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해당 시나리오가 그대로 재현된다면, 도지코인은 단기적으로 0.6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 일부 전망에서는 이번 랠리가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 0.66달러 도달 가능성도 언급된다.

 

ETF 승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확률은 이틀 만에 46%에서 74%로 급등했다. 이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현물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를 선물 거래소에서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크립토 스프린트’ 계획을 추진 중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대표 밈코인 중 하나인 도지코인은 이 같은 제도 변화와 기술적 패턴이 맞물리며 강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패턴 반복과 제도적 호재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단기 급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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