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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밈코인, 이동평균선 회복 전까지 관망하라" 조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10:31]

유명 트레이더 "밈코인, 이동평균선 회복 전까지 관망하라" 조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6 [10:31]
밈코인

▲ 밈코인  

 

밈코인들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전문가는 돌파 거래 타이밍을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밈코인들이 현재 상대적으로 망가진 상태로 보인다"며 "하지만 올바른 진입 전략을 세우면 여전히 수익을 낼 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다수 밈코인이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즉시 매수보다는 기술적 돌파를 기다릴 것을 권했다.

 

그는 도그위햇(Dogwifhat, WIF)를 예로 들어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위프는 현재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하락 추세선도 아직 깨지지 않은 상태다. 데이비스는 "0.82달러 바닥을 완벽하게 잡으려 하지 말라"고 전했다. 대신 0.96달러 수준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을 돌파할 때 매수하고 0.92달러에 손절매를 설정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파트코인(Fartcoin)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0일 지수이동평균까지 회복했지만 여전히 하락 추세선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비스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에서 롱 포지션을 잡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보여줄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역시 하락 추세선 돌파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밈코인들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해서는 "가장 강하게 오르고 가장 강하게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밈코인들이 현재 비슷한 위치에서 거래되고 있어 개별 코인보다는 섹터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수이동평균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바닥을 완벽하게 잡으려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운 접근법"이라고 덧붙였다.

 

8월은 유동성이 낮은 시기로 변동성이 클 수 있지만 월스트리트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데이비스는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우리가 이 시장에 있는 이유 중 하나"라며 "하락 변동성은 싫어하면서 상승 변동성은 좋아하는 모순을 보이지 말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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