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8월 초 165달러선에서 횡보하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기술적 지표에서 골든크로스가 형성된 가운데, 디파이(DeFi) 확장과 대규모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이 가격 흐름에 변화를 주고 있다.
8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에서 솔라나 일간 차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 최근 조정으로 가격은 160달러 부근까지 내려왔으며, 이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핵심 추세선이 겹치는 지점이다. 분석에 따르면 161~166달러 구간이 견고한 지지선으로 자리 잡았다.
매수세가 이 구간을 방어할 경우 첫 번째 저항선인 189달러 돌파 시 206달러 재테스트 가능성이 열리며, 애널리스트 메리 에메랄드는 256달러까지의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60%의 상승폭이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여전히 음수로, 모멘텀 전환 전까지는 하락세 우위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 측면에서 189달러 구간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강한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와 종가 마감이 이뤄질 경우 206달러, 나아가 256달러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다. 현재 솔라나는 163.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솔라나 모바일이 출시한 시커(Seeker) 스마트폰이 50여 개국에서 배송을 시작하며 긍정적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해당 기기는 하드웨어 보안 기반으로 개인 키와 시드 문구를 앱 계층과 분리해 저장하며, 웹3 기능과 일반 스마트폰 사용성을 결합해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가격 전망에 따르면 솔라나는 오는 9월 5일까지 5.28% 상승해 173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0일 동안 16일이 상승 마감했고 변동성은 7.66%였으며, 현재 투자 심리는 중립이고 공포·탐욕 지수는 50을 기록했다. 166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목표가 달성이 가능하지만, 하락 시 58달러까지의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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