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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크로스 경고에도 2억 달러 매집...도지코인, 다음 목표가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07:30]

데드 크로스 경고에도 2억 달러 매집...도지코인, 다음 목표가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7 [07:30]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8월 들어 첫 하락 신호인 데드 크로스 패턴을 4시간 차트에서 형성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는 단기 50기간 단순이동평균선(SMA)이 장기 200기간 SMA 아래로 내려가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약세 전환 신호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4시간 SMA 50이 SMA 200 아래로 하락해 단기 매도 압력이 수요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몇 주간 도지코인은 거시경제 불안으로 인한 시장 전반의 매도세 속에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했다.

 

도지코인은 7월 21일 0.287달러 고점에서 8월 3일 0.1888달러 저점까지 하락하며 8월을 불안하게 출발했다. 또, 도지코인은 지난 몇 달간 0.14달러에서 0.29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였다.

 

상대강도지수(RSI)가 음의 구간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50일 SMA인 0.196달러를 하향 이탈하면 0.14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200일 SMA인 0.208달러 이상 마감하면 0.26달러, 이어 0.2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Ali)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대규모 보유자(고래)가 10억DOGE 이상을 매수했으며,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2억 달러 규모다. 이러한 고래 매집은 가격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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