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주요 저항선인 ‘캐즘(Chasm)’ 추세선을 다시 시험하면서 최대 2,000% 상승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이 추세선을 돌파할 경우 XRP가 두 자릿수 가격대를 넘어 37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월 7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를 회복하려는 시도 속에 장기 상승 추세선인 ‘캐즘’의 재도전을 앞두고 있다. 해당 추세선은 2014년 이후 XRP의 상승 흐름을 여러 차례 저지해왔으며, 돌파 성공 시마다 대규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그랙 크립토의 주장이다.
실제로 2017~2018년 사이클에서 XRP는 캐즘에 첫 저항을 받은 뒤 조정과 횡보를 거쳤고, 이후 돌파에 성공하면서 약 2,000% 급등해 3.31달러에 도달했다. 반면 2020~2021년 사이클에서는 1.96달러에서 캐즘에 막혀 상승이 제한됐고,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가 이번에도 단순히 캐즘을 ‘터치’하는 데 그칠 경우, 420% 상승한 11달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전처럼 완전 돌파에 성공하면 2,000% 급등한 37달러까지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두 수치는 각각 최악과 최선의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또 다른 분석가 차트 너드(Chart Nerd)는 XRP가 최근 불 플래그 상단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XRP가 2.6달러 지지선을 재확인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8달러를 먼저 목표로 삼고, 이후 15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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