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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달러에서 1,344달러까지? 솔라나의 8배 상승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03:30]

173달러에서 1,344달러까지? 솔라나의 8배 상승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8 [03: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단 5년 만에 솔라나(Solana, SOL)로 100만 달러를 만들기 위해선 매달 2,100달러를 투자하고 가격이 8배 상승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현재 1개당 약 173달러인 솔라나가 2030년까지 1,344달러까지 상승한다는 가정 하에, 매달 2,100달러씩 5년간 투자하면 총 100만 달러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는 총 12만 6,000달러의 초기 투입 자본이 필요하며, 고위험 자산인 암호화폐 특성상 일반 투자자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시나리오다.

 

솔라나의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자산 토큰화(real-world asset, RWA), ETF 승인 기대, AI 및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수요가 있다. 특히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까지 자산 토큰화 시장이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솔라나가 이 중 5%만 점유하더라도 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 기반 ETF 승인을 요청한 발행사들이 있어, 승인 시 대규모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 현재 솔라나 체인 위에는 약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이 존재하며, 이는 연초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AI 프레임워크와 DePIN 서비스도 솔라나의 수요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솔라나를 연료처럼 사용하면서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유도하며, 실질적인 네트워크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 부자가 되기 위한 단순 수치 시뮬레이션보다 장기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월 2,000달러가 넘는 투자금은 현실성이 떨어지며, 오히려 투자 기간을 10~15년으로 늘리고 시장 급등을 보너스로 여기는 전략이 더 적절하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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