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강세장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3달러 지지선을 회복한 뒤 새로운 돌파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8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스테프(Steph)는 주간 차트에서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한 점을 근거로 XRP가 “가장 강력한 강세장”을 맞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같은 돌파 이후에는 대체로 폭발적인 상승 흐름이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XRP는 2022년 5월 테라 붕괴 이후 형성된 하락 추세선을 같은 해 9월 돌파하며 0.55달러까지 반등했고, 2023년 7월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소송에서 호재성 판결이 나온 직후 또 다른 추세선 돌파로 0.9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2025년 1월에는 3.4달러를 기록하며 7년 만의 최고가를 경신했다.
스테프는 이번 3달러 돌파 역시 같은 패턴의 연장선으로 보며, 궁극적으로 XRP가 14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가격인 3.12달러 대비 약 348%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일관되게 14달러 목표치를 제시하며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를 촉구해왔다.
흥미롭게도 다른 전문가들도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애널리스트 파파(Papa)는 지난 5월, XRP가 2달러 선에서 거래될 당시에도 14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애널리스트 JD도 최소 목표가로 14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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