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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XLM), 추락이냐 반등이냐...페이팔·아책스 호재로 부활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22:30]

스텔라(XLM), 추락이냐 반등이냐...페이팔·아책스 호재로 부활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9 [22:30]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XLM)  

 

스텔라(Stellar, XLM)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지지선 0.3936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그러나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아책스(Archax)와의 협업 소식은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스텔라 개발 재단(SDF)은 영국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 아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실물자산 토큰화를 추진하고 비용 절감, 글로벌 확장, 실시간 결제를 목표로 한다. SDF는 아카스 그룹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팍소스(Paxos)는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파이팔USD(PYUSD)를 스텔라 블록체인에 발행할 수 있는 비이의 인증을 획득했다. PYUSD 발행이 현실화될 경우, 스텔라 네트워크의 유동성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 측면에서 스텔라는 화요일 2% 하락해 전날 2.36% 손실을 이어가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0.4057달러로, 50일 EMA 하방 이탈 시 100일 EMA 0.3568달러까지 추가 12%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술 지표도 매도세를 시사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과 함께 0선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0선 밑으로 떨어질 경우 하락세 가속화가 우려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매수 압력이 줄고 있음을 나타내며, 추가 조정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50일 EMA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8월 초 나타났던 30% 상승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0.5000달러를 회복하며 0.5112달러까지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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