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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솔라나는 급등, 카르다노는 0달러?...전문가 한마디에 투자자들 분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23:30]

비트코인·솔라나는 급등, 카르다노는 0달러?...전문가 한마디에 투자자들 분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9 [23:30]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인 크립토 토니(Crypto Tony)가 제시한 이번 사이클 가격 전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부터 솔라나(Solana, SOL), 도지코인(Dogecoin, DOGE)까지 주요 자산들의 강세를 예측했지만, 카르다노(Cardano, ADA)를 0달러로 전망하고 엑스알피(XRP)를 언급조차 하지 않아 커뮤니티의 반발이 이어졌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 토니는 비트코인이 현재 기록한 사상 최고치 12만 4,500달러의 두 배 수준인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시가총액은 약 5조 달러에 달해 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글로벌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또한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지난 2021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 약 4,900달러의 두 배인 1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았다. 바이낸스코인(BNB)은 기존 최고치 865달러에서 110% 상승한 1,800달러까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솔라나에 대해서는 훨씬 더 낙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솔라나가 지난 1월 최고치 293달러에서 240% 급등한 1,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현재 가격인 180달러 대비 450%에 달하는 폭등에 해당한다.

 

도지코인은 0.23달러에서 2달러까지 간다고 예상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770% 상승이 필요하다. 다만 이는 2021년 사상 최고치 0.73달러에서조차 185% 추가 상승해야 가능한 수치라 현실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카르다노를 0달러로 전망하며 강한 비관론을 드러냈고, XRP를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커뮤니티의 거센 반발을 불렀는데, 특히 지난해 미국 대선 이후 XRP는 0.6달러에서 3.6달러를 넘으며 강세를 보였던 만큼 투자자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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