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을 최소 0.01BTC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투자자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순한 수치 같지만 장기적 가치 상승 전망을 고려할 때 이 기준은 거대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월 19(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비트코인을 일정 비율 이상 보유하지 않는 투자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0.01BTC를 보유하면 장래에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정적 안전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은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인사들의 의견과도 일치한다. 저자 애덤 리빙스턴(Adam Livingston)은 2015년 이후 비트코인이 3만 3,000%가 넘는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기존 자산관리사를 믿기보다 직접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투자자 로렌스 레파드(Lawrence Lepard)는 비트코인을 평생에 한 번 나올 기회라 평가하며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은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 중 1,990만개가 이미 유통되고 있어 신규 진입자의 매수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앞서도 최소 0.01BTC를 비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11만 5,067달러 수준으로, 0.01BTC 매입 비용은 약 1,150달러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24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 경우 0.01BTC 가치는 2만 4,000달러로 불어난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향후 20년 안에 1,3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으며, 이 경우 0.01BTC는 13만 달러 가치로 상승하게 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0.01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주소 수는 1,237만 5,412개에 달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필수 자산으로 인식하며 미래 가치 상승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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