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반등 속에 190달러 저항선에 재도전하고 있다. 고래 투자자 매집과 네트워크 처리 속도 신기록이 장기 강세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단기 조정 위험도 여전하다.
8월 20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약 187.53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동안 4.62% 상승했지만, 지난주에는 7% 이상 하락했고 최근 한 달 동안도 약 5% 내렸다. 하루 거래량은 약 64억 1,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리퍼블릭의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는 상승 삼각형 패턴을 따라가고 있으며, 185~190달러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고 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205달러, 225달러, 268달러 등 상방 목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165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단기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된다.
온체인 지표인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은 0.9988을 기록했다. 이는 보유자들이 소폭 손실 상태에서 거래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최근 200달러 돌파 시 나타난 이익 실현 이후 조정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다. 일부 분석가들은 저항선이 유지될 경우 180달러, 나아가 16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네트워크 지표는 강세 신호를 보였다. 최근 솔라나 메인넷은 초당 10만 7,000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1만 SOL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대규모 매집이 확인됐다. 이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솔라나의 향방은 19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돌파에 성공하면 추가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 165달러 지지선을 시험하는 조정 구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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