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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조 개 코인 부담…시바이누 폭등은 수십 년 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08:24]

589조 개 코인 부담…시바이누 폭등은 수십 년 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1 [08:2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오랫동안 기대된 0.005달러 목표에 도달하려면 최소 수십 년이 더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AI(OpenAI)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챗GPT-5(ChatGPT-5)는 SHIB가 0.005달러에 도달할 시점을 2045년에서 2050년 사이로 예측했다. 현재 가격 0.00001255달러에서 약 4만% 상승해야 하는 수치다.

 

가장 큰 걸림돌은 막대한 유통 물량이다. 현재 589조 개에 달하는 토큰이 존재하며, 매달 수십억 개가 소각되고 있지만 이는 가격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연간 수조 단위의 소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챗GPT-5는 또한 시바스왑(ShibaSwap), 시바리움(Shibarium), 게임 및 메타버스 진출 등 생태계 확장이 장기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차원의 대규모 채택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 규모 확대 역시 중요한 변수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4조 달러지만, 2040년까지 30조 달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다. 시바이누가 이 중 510%만 차지해도 1조3조 달러의 가치를 형성해 목표 달성에 근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프로젝션에 따르면 SHIB는 2035년까지 0.0001달러 이하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크며, 2040년대 중반에야 0.001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 공급 축소, 생태계 성숙, 시장 확대가 맞물려야만 0.005달러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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