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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바닥 찍고 30% 반등 신호 재현하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09:05]

파이 코인, 바닥 찍고 30% 반등 신호 재현하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1 [09:05]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지난주 10% 넘게 하락하며 0.35달러 부근까지 밀리며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 그러나 일부 단기 지표에서 반등 신호가 감지되면서 매도세가 주춤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파이 코인 일간 차트의 자금 흐름 지수(MFI)가 하락하는 가격과 달리 더 높은 고점을 형성하며 미묘한 상승 다이버전스를 보였다. 지난 8월 초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파이 코인은 0.32달러에서 0.46달러까지 단기간에 30% 가까이 반등한 바 있다.

 

현재 MFI는 여전히 40 아래에 머물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40을 돌파해 연속된 고점을 형성한다면 매도세 약화와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하는 초기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MFI는 가격과 거래량을 결합해 매수·매도 압력을 추적하는 지표로,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지표가 상승한다면 시장 내 누적 매수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4시간 차트의 강세-약세 지수(BBP)도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 주기에 비해 매도세 강도가 줄어들며, 이는 파이 코인 상승 시도의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8월 초에도 비슷한 매도세 약화가 나타난 직후 단기 반등이 발생했다.

 

가격 구간별로 보면 현재 0.35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0.32달러 이탈과 함께 새로운 저점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지지가 유지되면서 매수세가 강화되면 0.38달러와 0.41달러를 차례로 시험한 뒤 지난 반등 고점인 0.46달러까지의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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