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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활성 주소 2,200만 개 돌파...디파이 거래 12억 달러 폭발적 성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19:56]

솔라나, 활성 주소 2,200만 개 돌파...디파이 거래 12억 달러 폭발적 성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1 [19:56]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폭발적인 네트워크 성장세를 기록하며 알트코인 시장의 핵심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갑 수와 디파이 거래 규모가 급증하며 이더리움의 아성을 위협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8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200만 개 이상의 활성 지갑을 기록했으며 디파이 거래 규모는 하루 1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불과 6개월 전과 비교해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시장 내 빠른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 그리고 다양한 디파이 및 NFT 프로젝트의 확산을 꼽고 있다. 실제로 솔라나의 총예치자산(TVL)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디파이 플랫폼 카미노(Kamino)와 주피터(Jupiter) 등이 주요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유니치(Unichain)와 같은 경쟁 네트워크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관심은 솔라나에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단기간에 네트워크 효과를 확보하며 이더리움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솔라나가 알트코인 시즌의 주요 불씨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과 함께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향후 솔라나가 디파이와 NFT 시장에서 어떤 점유율을 확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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