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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핵심 지표 사이클 최저치…반등 신호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07:40]

비트코인 핵심 지표 사이클 최저치…반등 신호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2 [07:4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의 주요 지표가 사이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향후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은 0.959로 떨어지며 이번 사이클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거 0.963과 0.97 수준까지 내려갔을 때 대규모 상승이 이어진 전례가 있어, 이번 하락 역시 새로운 반등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현재 시장 심리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펀딩비는 0.009%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롱 포지션이 증가했음에도 과도한 레버리지가 동반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가격 상승 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긍정적 요소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희소성을 측정하는 스톡투플로우(S2F) 지표는 올해 최고치인 405까지 치솟았다. 공급 증가가 정체된 상황에서 희소성이 강화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강력한 펀더멘털로 평가된다.

 

한편 롱/숏 비율은 1.60까지 치솟아 61.5%의 투자자가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이는 강한 상승 기대감을 보여주지만, 가격이 반대로 움직일 경우 대규모 청산 압력을 불러올 위험 요인도 함께 내포한다.

 

전문가들은 테이커 매도 압력 심화, 안정적인 펀딩비, 높아진 희소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목하고 있다. 다만 과도한 롱 포지션이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현재 가격대를 지켜내는지가 향후 돌파 여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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