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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 폭락에도 투자 심리 불 붙었다...매수 신호 ON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0:10]

XRP, 10% 폭락에도 투자 심리 불 붙었다...매수 신호 ON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2 [10:1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한 주 동안 10% 하락하며 2.90달러까지 밀렸지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대규모 매도세 이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최근 고래들이 10일 만에 4억 7,000만 XRP를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지표는 반등 신호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8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지난 고점을 정확히 포착한 뒤 현재는 강력한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 XRP 매수 타이밍”이라고 강조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트레이더 크레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는 XRP/BTC가 예상된 저점을 터치했으나, 비트코인이 11만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XRP/USD 단기 매매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안정을 찾으면 XRP의 강세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갤럭시(Galaxy)는 XRP가 비트코인 대비 5년간 이어진 최장기 누적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장기 횡보 구간은 과거에도 대규모 폭발적 상승으로 이어졌던 만큼, 현재 상황이 잠재적 대형 돌파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0일 동안 고래들이 4억 7,000만 XRP를 매도했음에도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오히려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하루 만에 XRP 파생상품 거래량은 7.3% 증가했고 옵션 거래량은 29.2% 급증했으며, 미결제 약정은 94.4% 늘어났다. 같은 기간 청산 규모는 1,840만 달러로, 이 중 1,525만 달러가 롱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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