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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80달러 지지 확보했지만 거래량 부진이 발목 잡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6:57]

솔라나, 180달러 지지 확보했지만 거래량 부진이 발목 잡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2 [16:57]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저항선을 돌파해 180달러 지지를 확보했지만, 거래량 부족이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80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했다. 이는 일간 차트에서 강세 구조를 유지하는 신호지만, 매수세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아 추가 상승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6만 SOL(약 1,123만 달러)을 매수하며 단기 기대감을 높였다. 선물 시장에서도 단기적 강세 신호가 나타났으며,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높은 처리 속도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BTC)이 11만2,40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상황이라, 추가 조정 시 솔라나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간 차트에서 주요 변곡점은 155.8달러와 206.3달러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거래량을 나타내는 온밸런스볼륨(OBV)는 정체 상태여서 매수세 강화가 필요하다. 206달러 돌파가 장기 강세 전환의 관건으로 꼽힌다.

 

4시간 차트에서는 206달러에서 180달러로 되돌린 이후 거래량이 낮게 유지됐다. RSI는 중립을 나타냈으며, OBV 역시 뚜렷한 상승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단기 가격 움직임은 다시 강세 쪽으로 기울며 188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를 결정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180달러 지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거래량이 증가해야 188달러와 206달러 목표를 향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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