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Pi Coin, PI)이 지난 1년 동안 약 60% 하락하고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5%가량 하락했지만, 8월 22일 현재 가격이 0.36달러 선에서 버티며 이례적으로 하락세를 멈췄다. 단기 상승 신호는 포착됐지만 장기 흐름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8월 22(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1시간 차트에서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50일 EMA를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를 보였다. 이에 가격이 0.37달러까지 반등하며 하락을 방어했다. 하지만 비슷한 패턴은 8월 20일에도 나타났고, 당시에도 잠깐 반등 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던 전례가 있다.
장기 흐름에서 주목할 점은 12시간 차트에서 나타난 강세 다이버전스다. 8월 20일 0.3739달러, 8월 22일 0.3712달러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더 높은 고점을 기록했다. 이는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점차 힘을 얻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주요 관건은 저항선 돌파 여부다. 단기적으로 0.37달러와 0.38달러를 돌파해야 하며, 0.40달러 이상에서 안착할 경우 뚜렷한 반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0.33달러 아래로 밀리면 다시 새로운 저점 갱신 가능성이 커진다.
시장 분위기는 최근 개선되는 모습도 보인다. 8월 20일 이후 하락 압력이 약해졌고, 파이 코인의 PI/USDC 거래쌍이 OKX에 상장되면서 매수세 유입의 명분이 강화됐다. 그러나 장기적인 가격 구조 전환은 여전히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