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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시대…에테나(ENA), 가장 레버리지 큰 자산 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07:52]

금리 인하 시대…에테나(ENA), 가장 레버리지 큰 자산 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4 [07:52]
에테나(ENA)

▲ 에테나(ENA)     ©

 

에테나(Ethena, ENA)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이후 시장에서 가장 레버리지 효과가 큰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ENA는 지난 24시간 동안 온체인과 오프체인 시장 모두에서 유동성이 크게 증가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총예치자산(TVL)은 100억 달러를 돌파해 1,202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19.74% 급등해 15억 달러를 넘어섰다.

 

디파이라마(DeFiLlama) 집계에 따르면 TVL은 단 하루 만에 1억 달러 이상 늘어났으며,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면서 ENA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역시 신규 계약 규모가 3억 달러 이상 늘어났으며, 긍정적인 펀딩비(Funding Rates)와 거래량 확대가 강세 심리를 뒷받침했다.

 

에테나랩스 공동 창업자는 “에테나는 금리가 하락할 때 지구상에서 가장 레버리지가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금리 인하 이후 스테이블코인 USDe 공급이 두 배로 증가했던 2024년 4분기 사례를 언급하며,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당시 ENA 가격은 419% 급등한 바 있다.

 

단기적으로 ENA는 하락 쐐기형 패턴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회복했다. 기술 지표에 따르면, 자금흐름지수(MFI)는 71.54로 강한 자금 유입을 나타냈고, 평균방향성지수(ADX)는 38.41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가리켰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ENA가 조만간 0.8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NA가 과연 금리 인하 사이클 속에서 또다시 폭발적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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