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의 친(親)암호화폐 정책과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등 제도적 지원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도지코인과 솔라나는 모두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3년 출시된 도지코인은 시바이누 마스코트와 밈 문화, 유명인의 지지로 시가총액 약 336억 달러에 달하는 대표적 밈 토큰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네트워크 특성상 공급이 매년 늘어나고, 에너지 소모가 큰 작업증명(PoW) 방식을 유지하며 초당 거래 처리 속도(TPS)도 낮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다만 지분증명(PoS) 전환과 레이어2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향후 실용성이 강화될 여지는 남아 있다.
반면 솔라나는 지분증명과 함께 ‘프루프 오브 히스토리(PoH)’를 적용해 거래 검증 속도를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재 약 3,800TPS를 처리하며,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10만TPS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결제 분야의 잠재적 변혁 요인이자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디앱 개발 확장성에서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솔라나는 발행량이 5억 개로 많아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공급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00억 달러, 가격은 203.5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자산 모두 변동성이 높지만, 실질적 네트워크 유틸리티를 기준으로 평가할 때 솔라나가 도지코인보다 더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다고 본다. 도지코인의 미래는 네트워크 개선 여부에 달려 있는 반면, 솔라나는 이미 빠른 확장성과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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