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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인플루언서 "XRP·이더리움 투자자들, 역대급 에어드롭 기회 놓쳐"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6 [00:30]

카르다노 인플루언서 "XRP·이더리움 투자자들, 역대급 에어드롭 기회 놓쳐"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6 [00:30]
가상자산

▲ 가상자산  

 

카르다노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빅 페이(Big Pey)가 비트코인(Bitcoin, BTC),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블록체인 이용자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토큰을 놓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8월 25(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미드나이트 ‘글레이셔 드롭(Glacier Drop)’ 에어드롭이 마지막 40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여전히 수많은 지갑이 토큰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에어드롭은 총 8개 블록체인 3,360만 개 이상의 주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분배 중 하나다.

 

참여 절차는 공식 포털을 통해 지갑 연결, 카르다노 주소 입력, 약관 동의, 서명으로 완료할 수 있다. 스냅샷 시점에 최소 100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원본 지갑이 대상이며, 60일간의 청구 기간 이후에는 ‘스캐빈저 마인(Scavenger Mine)’과 ‘로스트 앤 파운드(Lost-and-Found)’ 단계를 거쳐 남은 토큰이 미드나이트 재단으로 이관된다.

 

분배 구조를 보면 카르다노 지갑이 전체 물량의 50%인 120억 개를 배정받아 약 107만 개 지갑이 혜택을 받는다. 비트코인은 20%인 48억 개가 배정되며 최소 1,700만 개 주소가 대상이다. 나머지 30%는 XRP 지갑 220만 개, 이더리움 지갑 786만 개, 솔라나 지갑 346만 5,000개, 바이낸스코인(BNB) 지갑 121만 개, 아발란체(Avalanche, AVAX) 지갑 22만 7,000개,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지갑 2만 4,605개에 분배된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지난 8월 19일 기준 6만 9,000개 이상의 지갑에서 13억 개 이상의 토큰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이후 수치는 7만 개 이상의 지갑에서 16억 개 이상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카르다노가 61.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19.4%, 이더리움은 9%, XRP는 5.7% 순이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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