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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13달러 돌파 실패...방향성 '여기'서 갈린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6 [07:30]

솔라나, 213달러 돌파 실패...방향성 '여기'서 갈린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6 [07: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8월 25일 213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돌파에 실패하며 현재 약 200달러로 3.6%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주간 상승률은 10.7%, 월간 상승률은 7%를 기록했지만, 단기 조정 신호가 겹치며 깊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8월 25(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의 움직임에는 명확한 차익 실현 신호가 관측됐다. 7월 22일 205달러에서 차익 실현이 급증한 뒤 23% 급락했고, 8월 13일에도 5억 달러 이상이 실현되며 201달러에서 185달러까지 밀렸다. 이번 213달러 근처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발생해 약 20% 조정 시 175달러까지 내려갈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도 매수세 약화를 보여주고 있다.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가격은 204달러에서 213달러로 고점을 높였지만, RSI는 65에서 58로 낮아졌다. 가격은 상승하는 상황에서 RSI가 하락하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형성돼 매도세가 점차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솔라나는 202달러 지지를 잃고 200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다. 단기 지지선은 196달러와 192달러이지만, 핵심은 183달러와 175달러다. 이전에도 196~192달러 구간은 반등의 기반이 되었다. 이번에도 동일한 구간이 솔라나의 방향성을 좌우할 중요한 구간으로 지목됐다.

 

차익 실현 신호와 매수세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175달러 지지 여부가 향후 추세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만약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솔라나의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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