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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기업 임원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이더리움 역전할 것"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00:30]

ETF 기업 임원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이더리움 역전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7 [00:3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렉스 파이낸셜(REX Financial) 최고경영자 그렉 킹(Greg King)이 솔라나(Solana, SOL)가 미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이더리움(Ethereum)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킹은 블룸버그(Bloomberg)의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주로 암호화폐 ETF에 초점을 맞춘 인터뷰는 발추나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더리움을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플랫폼으로 여긴다고 언급하면서 흥미로운 방향으로 전개됐다.

 

킹은 이더리움의 지배력을 인정하며 시가총액 기준 2위 암호화폐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솔라나를 이더리움의 주요 경쟁자로 평가하며, 현재 상위 5위 비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5위 비스테이블코인 토큰임에도 불구하고 솔라나는 글로벌 암호화폐 순위에서 이더리움을 제치고 올라설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로 널리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 그는 두 블록체인을 비교하면서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빠르다고 강조했다. 솔라나 팀이 고속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설계했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블록체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아닌 솔라나가 미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약 1,438억 3,000만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가치를 호스팅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총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18억 1,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트론(TRON)은 8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이더리움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격차는 크지만, 킹은 솔라나가 미래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이더리움을 앞설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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