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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카이저 "모든 자산은 비트코인 앞에서 제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22:30]

맥스 카이저 "모든 자산은 비트코인 앞에서 제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7 [22:30]
금, 비트코인(BTC)

▲ 금,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다른 모든 자산을 압도할 것이라는 초강세 전망이 나왔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입 부켈레(Nayib Bukele)의 비트코인 고문이자 전직 금융 저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최근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을 넘어서는 힘을 갖고 있으며 곧 가격 급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8월 27(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이저는 트위터에 “모든 것은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제로가 된다”며 “현재 이 현상이 진행 중이며 비트코인의 상승이 이를 입증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초강세 전망을 다시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53% 상승 후 다시 1.42% 하락하며 11만 75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카이저는 그러나 가격 조정보다 해시레이트 급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시가 가격을 선행한다”며, 채굴자들이 시장의 진짜 리스크 테이커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900EH/s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이저는 이 같은 움직임이 채굴자들이 가격 상승을 선제적으로 감지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채굴이 비트코인 특유의 가격 비민감적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신호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카이저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1달러 수준에서 매집해온 대표적 강세론자로,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프로젝트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 그는 비트코인을 “금융 시스템을 재편할 자산”이라고 정의하며 초장기적 가치를 강조해왔다.

 

이번 발언은 시장이 단기 조정 속에서도 구조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카이저는 “채굴자들은 이미 다가올 일을 알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다시금 거대한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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