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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45% 추가 폭락 신호 포착...고래들까지 던졌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04:30]

도지코인, 45% 추가 폭락 신호 포착...고래들까지 던졌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8 [04: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가격이 급등 이후 24% 넘게 급락하면서 대규모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포착돼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7월 21일 0.28달러 고점을 찍은 뒤 0.2209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주요 지갑 보유량이 감소하고 대규모 거래가 거래소로 이동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결제 약정은 7월 22일 53억 5,000만 달러에서 현재 32억 4,000만 달러로 줄었고, 특히 1,000만~1억 달러 규모의 지갑이 6% 감소했다. 최근 웨일얼럿에 따르면 9억DOGE, 약 2억 달러 규모가 바이낸스로 이동해 단기 매도 압력 우려를 불러왔다.

 

네트워크 활동도 급격히 둔화됐다. 도지코인의 일일 활성 주소 수는 2024년 4분기 165만 개에서 7월 67만 4,500개로 줄었으며, 현재는 5만 8,000개 수준으로 하락해 사용자 참여가 눈에 띄게 약화됐다.

 

기술적 지표 역시 하락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도지코인은 현재 상승 쐐기형 패턴의 하단 지지선 0.218달러를 재차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를 하방 돌파할 경우 기술적 목표치는 0.12달러로 현재가 대비 45%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7월 20일 85 수준에서 현재 49까지 낮아지며 매도세 강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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