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8월 18일부터 가로 채널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온체인 지표는 매수세 회복을 가리키며 강세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8월 19일 이후 2.84달러 지지선과 3.08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수일간 매수 압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돌파 가능성이 거론된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XRP 레저(XRP Ledger)의 일일 활성 지갑 수는 8월 24일 3만 7,615개에서 26일 4만 4,123개로 증가해 20% 상승했다. 이는 네트워크 참여도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XRP 활용도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 심리 역시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샌티먼트는 XRP의 가중 투심 지수가 1.24로 집계됐다고 전하며, 이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담론에서 긍정적 언급이 부정적 언급을 앞섰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러한 분위기는 투자자 신뢰도를 끌어올리며 매수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최근 XRP 보유자들의 누적 매수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가격이 3.08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3.22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는 기술적 관점에서 단기 랠리를 열 수 있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반대로 매수세가 약화되면 XRP는 다시 횡보세로 돌아서 2.84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열리지만, 현재의 온체인 활동과 시장 심리는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