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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월 앞두고 매수 기회?…전문가, 상승 신호 포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10:19]

XRP, 10월 앞두고 매수 기회?…전문가, 상승 신호 포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28 [10:19]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10월 주요 규제 결정 전에 매수 기회로 주목받으며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하루 만에 6% 상승하며 2.99달러에 안착했고, 시가총액은 1,780억 달러에 달했다. 특히 CME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3개월 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해 거래소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기관 자금 유입이 거세지고 있다.

 

10월에는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가 예정돼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에 대한 판결을 10월 18일, 21셰어즈 코어 XRP 트러스트 결정을 10월 19일로 연기했다. 이 일정은 투자자들에게 ‘지금 매수할지, 아니면 10월까지 기다릴지’라는 중요한 선택지를 던지고 있다.

 

애널리스트 키스 누난(Keith Noonan)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완만한 금리 인하 속도가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을 줄 수 있지만, 정치·규제 요인이 올해 XRP의 추가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전임자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와 달리 친(親) 암호화폐 기조를 보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디지털 자산 확대 행정명령과 맞물려 ETF 승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XRP는 지난 1년간 404.6%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왔고, 1일 거래량은 65억 달러에 달하며 유동성도 탄탄하다. 현재 유통량은 595억 개로 최대 발행량 1,000억 개 대비 제한적이며, 이는 희소성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 환경이 투자자들에게 매수 전략을 실행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결국, CME 선물 시장의 기록적 성장, 10월 SEC 결정이라는 촉매제, 그리고 국경 간 결제 활용이라는 XRP의 실질적 가치가 결합해 당장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ETF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XRP는 장기적 가치가 확립된 자산으로 평가되며, 2025년 이후에도 상승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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