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핵심 회귀선을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18달러, 27달러, 혹은 최대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8월 28(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이그랙(EGRAG)은 로그 스케일 선형 회귀 분석을 기반으로 XRP의 다음 목표가를 제시했다. 그는 XRP가 회귀선에 도달하거나 빗나가거나 혹은 상회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상승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R-제곱값을 활용해 모델의 신뢰도를 강조했다. 현재 수치는 0.84754로, 이는 XRP의 가격 움직임 가운데 약 84.75%를 설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그랙은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상관성이 강하다는 점을 들어 이번 분석의 적합성을 강조했다.
XRP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13년, 2017년, 2018년 등 여러 차례 회귀선과의 상호작용이 있었다. 특히 2017년 불장에서는 회귀선을 상회하며 570% 급등해 3.31달러까지 치솟았으며, 2021년에는 회귀선에 도달하지 못하고 1.96달러에서 45% 부족한 상승에 그쳤다. 당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제소로 인한 매도 압력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이그랙은 현재 XRP가 2.98달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사이클에서 회귀선에 도달한다면 목표가는 27달러, 2021년과 같은 45% 부족 패턴이 반복되면 18달러, 2017년처럼 과열 돌파가 일어난다면 최대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테스트는 9월 중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21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의 역할을 강조했다. 과거 주요 불장 기간 동안 XRP는 해당 지표 위에서 거래되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현재 1.71달러에 위치한 EMA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상승 잠재력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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