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긍정적 여론이 최근 11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격 반등과 함께 쏟아진 낙관적 논의가 시장 분위기를 크게 바꿔놓은 것이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가 분석한 데이터는 현재 솔라나 관련 게시글에서 긍정적인 언급이 부정적인 언급보다 5.8배 많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1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최근 일주일 동안 16%의 가격 상승이 여론 개선의 주요 배경이 됐다.
샌티먼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솔라나에 대한 긍정/부정 비율 지표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강하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과열된 기대감은 때로는 단기 고점을 형성하는 전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
한편, 샌티먼트는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 내 개발 활동 지표도 공개했다. 이는 프로젝트별 깃허브(GitHub) 저장소에서 측정된 활동량으로, 개발팀이 투입하는 실제 작업량을 의미한다.
30일 기준 집계된 수치에서 솔라나는 자체 블록체인이 138.37로 가장 활발한 개발 활동을 기록했다. 뒤이어 웜홀(Wormhole)이 41.47, 드리프트(Drift)가 31.9를 기록하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상위 4개 프로젝트의 순위는 지난달과 변함이 없었다.
이번 데이터는 솔라나가 가격 상승과 함께 투자자 심리 개선, 꾸준한 개발 활동까지 동시에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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