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크로노스 0.8868달러, XRP 7.30달러" 예측...시장 판도 바뀌나
8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로노스는 한때 0.40달러에 근접하며 2022년 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0.29달러 수준으로 조정됐다. 상승세는 트럼프 미디어(Trump Media)가 약 1억 500만 달러를 투입해 전체 공급량의 2%에 해당하는 6억 8,542만 7,004CRO를 매입한다고 발표한 것이 직접적 배경이 됐다. 트럼프 미디어는 트루스소셜에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며 크립토닷컴(Crypto.com)의 지갑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토큰을 유틸리티 코인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또한 트럼프 미디어, 요크빌(Yorkville), 크립토닷컴은 합작으로 디지털 자산 국고 회사를 설립해 전체 크로노스 공급량의 약 19%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JAVON MARKS)는 0.8868달러까지 3배 급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크립토펄스(CryptoPulse)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모멘텀 유지 시 0.50달러가 단기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술 지표는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RSI는 일정 기간 동안 가격 변동의 속도와 크기를 측정하는 도구로, 30 이하일 때는 과매도로 해석된다.
한편, 엑스알피(XRP)는 24시간 기준 하락세를 이어가며 2.8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3.10달러를 넘어서지 못하면 2.8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다른 전문가 스테프 인 크립토(STEPH IN CRYPTO)는 1~2개월 내 강세장 정점이 도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낙관론자들은 과거 2017년과 유사한 패턴을 근거로 5.20달러, 나아가 7.3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8월 중순 12만 4,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현재는 11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역시 2조 2,000억 달러를 밑돌았으며, 9월이 전통적으로 약세장이었던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현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25만 달러, 시가총액이 10조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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