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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거래 폭발·정부 채택까지...진짜 대세가 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30 [02:30]

아발란체, 거래 폭발·정부 채택까지...진짜 대세가 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30 [02:30]
아발란체(AVAX)

▲ 아발란체(AVAX)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이번 주 거래량 증가율에서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치며 급부상했고, 미국 상무부의 공식 경제 데이터 공개 대상 블록체인에 포함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발란체 네트워크의 거래 건수는 한 주 동안 66% 이상 급증하며 총 1,190만 건을 기록했다. 활성 지갑 주소 수는 18만 1,300개를 돌파했으며, 이는 투자자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상무부는 7월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를 시작으로 주요 경제 지표를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아발란체, 솔라나(Solana, SOL), 트론(Tron, TRX), 스텔라(Stellar, XLM), 아비트럼 원(Arbitrum One), 폴리곤(Polygon, MATIC), 옵티미즘(Optimism, OP) 등 9개 퍼블릭 블록체인에 게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연방기관이 최초로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올린 사례로 “연방 차원의 혁신적 시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아발란체 현물 ETF를 위한 S-1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갱신 제출했다. 이는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이며 아발란체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호화폐 인텔리전스 플랫폼 낸센(Nansen)에 따르면, 같은 기간 스타크넷(Starknet)은 37% 거래 증가로 2위를 기록했고, 빅션(Viction)이 35% 증가로 3위에 올랐다. 베이스(Base)는 거래 증가율에서 6위였지만, 거래 건수에서는 6,4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 상무부 장관은 “미국의 경제 진실을 블록체인 위에 불변하게 만들고, 전 세계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게 하겠다”며 “이것이야말로 미국을 블록체인 수도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립토 대통령’으로 불리며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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