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수많은 암호화폐 속에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투자 자산으로 꼽히며, 긴 역사와 시장 지배력으로 독보적 위치를 지키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조 2,000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6%를 차지한다. 전체 시장 규모가 3조 9,000억 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단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다.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지난 5년간 35%에서 70% 사이에서 변동했지만, 단 한 차례도 시장 선두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이더리움이 5,500억 달러 규모로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외 코인은 모두 2,000억 달러 미만으로 격차가 크다.
또한 비트코인은 수차례 약세장을 거치면서도 반등에 성공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첫 현물 ETF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더불어 기업 재무 전략 자산으로 채택된 최초의 암호화폐로서, 기관 자금 유입을 이끌며 입지를 강화해왔다.
알트코인이 더 큰 성장 여력을 지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주요 주식 지수와 대다수 암호화폐를 능가하는 수익률을 기록해왔다. 이는 단순히 ‘안전한 선택’이 아니라, 검증된 성과를 낸 전략적 투자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국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자라면 단순히 성장 가능성만 좇기보다, 비트코인이라는 가장 안정적이고 입증된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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