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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저 변동성! 비트코인 반등 신호 감지…12만 달러 재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09:45]

역사상 최저 변동성! 비트코인 반등 신호 감지…12만 달러 재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31 [09:4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4,00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12만 달러 회복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온체인 지표와 기관 분석 모두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기 반등세 강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금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투기적 자산이 아닌 거시적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변동성은 30% 수준으로 역사상 가장 낮은 연간 수치를 기록했고, MVRV 비율은 2.1로 과열 기준인 4에 크게 못 미쳤다. 거래소 보유량이 줄고 ETF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구조적 수요도 확인됐다.

 

기술적으로는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10만 4,700달러에서 반등해 10만 8,4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 지점이 지지된다면 단기 목표는 11만 2,000달러, 이어 12만~12만 3,000달러 구간으로 제시됐다. 반면 10만 4,000달러를 지키지 못할 경우 10만 달러가 다음 방어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7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하며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는 과도한 레버리지가 청산 위험을 낮추며 안정적 상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러한 조정기를 매집 기회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해 향후 지속적 매수세 가능성이 거론됐다.

 

네트워크 가치 대비 거래 비율(NVT Ratio)은 23.7로 23% 이상 하락했다. 이는 네트워크 내 실제 거래 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개선되고 있음을 뜻하며, 역사적으로는 지속적 상승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신호로 여겨졌다. 다만 이 수치가 다시 높아지면 과열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결국 JP모건의 저평가 분석, 거래소 준비금 감소, ETF 유입, 그리고 기술적 지표 개선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은 12만 달러 재도전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10만 4,000~10만 8,000달러 구간이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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